단행본소개

물방울 하나되어

창조문예사 이명중

농부로서 땅을 일구고 건강한 땀을 흘리며 살아온 시간 속에서 자연과 삶을 느끼며 감사를 노래하고 있는 시집

형태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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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가 : 7,000원 판매가 : 7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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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
 

뒤늦은 믿음 생활 후, 45년의 인생에서 깊은 보호와 이끄심으로 자신의 길을 지켜주셨던 하나님을 고백하며 자신을 이끌고 있던 창조주에 대한 감사와 행복을 시의 운율 속에 담았다.

 

 

목차

 

>> 시인의 말 

 

1부  불볕 속 농부

불볕 속 농부

매미의 노래

나그네

고목

갈대

서민옥

백로

묵향

소리

탄탄대로

정석공

 

2부 세월을 물들였네

거닐고 싶다 1

거닐고 싶다 2

섬마을 1

섬마을 2

알밤 하나

강변에 살자

선창

하루살이

쇠똥벌레

자연과 나

소꿉놀이

기적

비둘기 한 쌍

하늘소 그리고 땅

물고기의 유영

소녀 학

세월을 물들였네

고래논 유영하듯

가을로 이어진 행렬

반달

파헤친 모래알

연줄에 담은 작은 소망

당신과 나

높은 봉 넓은 바다

 

3부 봄이 오는 길목에서

꿈 실은 역마차

부엉이골 삘기 밭을 지나

도토리 키재기

공허하리라

무한의 벽두를 헤치는 희망

모래주머니

그림자

봄이 오는 길목에서

들리는 소리

아! 우리의 힘

홍시

새벽

망울진 꽃가지

봄 가릿골 오프로드

이슬 젖은 낚시터

바람

시계

꿈 깨어라

황금알 줍기보다

사랑의 메아리

무한의 공감대

목련화

황소 울음

사자봉

모기들의 주행 속도

 

4부 비 내리는 밤거리

진딧물

만고강산

밤톨 하나

광합성

비 내리는 밤거리

병아리

이별

무명초

우산고로쇠

언어 측정

천방지축 멜라토닌

서쪽 새 우는 밤

떨거층

 

 

 

출판사서평

 

저자소개

경기도 광명시, 지금은 서울과 인접한 곳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. 아쉬움이 많은 짧은 학교생활 후 부모님 세대가 그렇게 살아왔듯이 하고 싶던 공부보다 가정 경제를 이어가기 위해 부모님이 뜻하신 대로 물려주신 재산땅을 평생직장으로 삼았다. 어린 마음에 바다같이 넓어 보였던 밭을 보며 이 땅에 태어나 평생 밥을 위해 땅을 직장으로만 삼기에는 그의 뜨거운 마음과 열정이 채워지지 않았고, 편지 한 장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문장력을 기르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. 군대 제대 후 우연히 발견한 고등학생 동생의 국어책에서 시를 마주한 후 그 안의 시들을 탐독하며 나만의 마음을 담는 시작詩作을 시작했다. 이후 하나님을 만나며 미약하지만 복음의 사명을 담은 시를 쓰고자 하는 열정으로 한 편 한 편의 시들을 써내려 가던 중기도원의 대성전 안에 무릎 꿇은 새벽기도 시간, 받게 된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 그를 주장하며 쇠약한 노구이고 살아온 시간이 많이 흐른 나이지만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으로 이후 노년의 삶을 기도하며 시를 쓰며, 세 번째 시집을 펴내게 되었다

*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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